
Nature gives me an insperation.
When I am upset, I draw flowers and fruits. Nature is beautiful by itself as it exists without needing to search for meaning or interpret it. In a complex world, I want to show you a beautiful picture that makes you feel good even if you don't understand it. By adding objects around us to the beautiful nature, we want to convey the beauty that we miss in our busy lives with light and bright colors.
마음이 소란스러울때는 꽃과 과일을 그립니다. 자연은 굳이 의미를 찾지 않고 해석하지 않아도 존재하는 그 자체로 아름다우니까요. 복잡한 세상속에서 머리로 이해하지 않아도 기분이 좋아지는 아름다운 그림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에 우리 주변의 오브제를 더해 경쾌하고 밝은 컬러로 바쁜 일상에서 놓치고 있는 아름다움을 전하고자 합니다.
In young, Woo
Artist profie
세종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졸업
2022 갤러리단정 초대 개인전
2021 삼원 갤러리 아트스폰서십 단체전
2021 현대백화점 미아 개인전
2021 대림미술관 ‘Tong’s Vintage’ 단체전 (피스모아 프로젝트)
2021 그린피스 ‘지구의날’ 프로모션 일러스트
2020 문화역 서울 284 TMO ‘100개의 셔츠’ 전시 (피스모아 프로젝트)
2020 홍대 SPACE갤러리 개인전
2020 한성자동차 드림그림 아티스트 멘토링
2020 Print bakery ‘Print! Printed!’ 단체전
2020 스타필드 고양 ‘작가의방’ 개인전